처음 받았던 봉지 그대로 냉동에 넣어놓고 살살 꺼내서 쪼개진 것부터 먹는데 자꾸만 쪼개진 게 보여서 어제는 보름달을 골라 따로 담았어요. 근데 보름달 반, 부서진 거 반이네요. 부서진 가루 한주먹반쯤은 버렸고요. 아, 이건 진짜 파손이구나! 어쩐지 첨 받았을 때 포장이 약하다는 생각이 들긴 했지만 그래도 이 정돈진 모르고 먹기 시작했는데 이건 너무 심하다 싶어요. 보상청구를 해야 내 맘이 풀리고 다 먹으면 재구매도 할 수 있을 거 같아요. 보상해주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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